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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한국기계전] 루벤, 실링 분야 선도기업인 선더호프 국내 저변 넓힐 것

기사입력 2019.08.24

다관절 로봇 이용한 자동화 시스템·세이프티 시스템까지 진출 계획 보유

[2019 한국기계전] 루벤, 실링 분야 선도기업인 선더호프 국내 저변 넓힐 것 - 온라인전시회


최근 몇 해 사이 사회 전반을 관통한 단어 중 하나는 ‘혁신’이다. 과거의 틀에서 벗어나 새로운 지향점을 향해 나아가는 혁신은 익숙함과의 결별이 반드시 필요하기 때문에 많은 이들이 필요성을 알면서도 선뜻 실행에 옮기기 어려워한다.

일산 킨텍스에서 오는 10월 22일부터 25일까지 나흘간 열리는 ‘한국산업대전 2019-한국기계전(KOMAF)+제조IT서비스전(MachineSoft)(이하 2019 한국기계전)’에 참가하는 루벤은 실링 분야의 전문기업인 독일의 ‘선더호프’사의 다양한 제품을 국내에 소개하고 있다.

루벤이 처음 시장에 진출할 당시만 해도 마감으로 하는 실링 처리에 있어서 굳이 자동화가 필요한가에 대한 기업들의 의구심과 기계가 아닌 작업자가 직접 처리하는 식으로 운영됐기에 이 부분을 해결하는 데 있어서 어려움이 있었다.

그러나, 국내 자동차 산업 성장과 고품질을 실현하려는 시도 덕택에 현재는 실링 분야뿐 아니라 다관절 로봇을 이용한 자동화 시스템과 세이프티 솔루션까지 자동화 관련 사업으로 활동 영역을 넓히고 있다.

이번 2019 한국기계전에서 루벤이 선보일 제품은 현재 H사, I사 등 많은 기업들의 상용 테스트 단계를 거치고 있는 신제품으로 3D 비전과 다관절 로봇 그리고 그리퍼, 석션 등과 같은 생산현장에 맞춰 다양하게 대응할 수 있는 엔드 이펙터 방식의 셀 형식으로 규격화된 자동화 시스템다.

현재 동일한 크기로 나란히 정렬된 상태의 제품을 단순히 옮기는 형태의 자동화 시스템이 아닌 무작위로 쌓여있는 형태의 제품을 선별하고 정렬하거나 옮기는 등의 빈피킹 기술에서 비정형화된 제품까지도 자체 프로그래밍 기술로 알고리즘을 분석, 사물을 패턴화해 인식하는 방식으로 픽앤플레이스를 구현했다.

아울러, 자체 개발한 인터페이스를 비롯한 플러그 앤 플레이 방식의 자동화 솔루션으로 사용자는 별도의 전문 인력 없이도 누구나 쉽고 간편하게 현장에 즉시 적용 가능한 것이 특징이다.

루벤의 김용훈 대표는 “이전에는 생산 현장의 자동화는 대기업 혹은 중견기업에서나 구축했다고 한다면, 이제는 중소기업에서 일부 소기업까지 그 범위가 점차 확대되고 있다”며, “루벤은 그동안 축적해온 시스템 구축 경험을 바탕으로 규격화하고 모듈화해 어플리케이션의 장르에 맞게 현재 지속적으로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있으며, 다양한 생산현장에 유연하게 적용가능한 자동화 시스템 컨셉에 맞게끔 자체적으로 디자인한 그리퍼를 하나의 브랜드로 출시하기 위한 준비도 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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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르게 변화하는 시대에 살아남기 위해서는 보다 앞서 나갈 수 있는 경쟁력을 갖춰야 한다. 경쟁력은 결국 ‘기술력’을 얼마나 확보하느냐가 중요한데, 중소기업들이 기술 개발을 위해 인프라를 구축하기란 쉬운 일이 아니다. 인프라 구축이 부족한 기업들은 정부와 지자체 등에서 출범한 사업단의 도움을 받아 기술력 확보를 위한 도움을 받을 수 있다. 오는 10월 22일부터 25일까지 산업통상자원부 주최, 한국기계산업진흥회 주관으로 일산 킨텍스에서 개최되는 ‘한국산업대전 2019-한국기계전(KOMAF)+제조IT서비스전(MachineSoft)’(이하 2019 한국기계전)에 한밭대학교 스마트광학혁신사업단(ICO, 이하 사업단)이 참가한다. 사업단은 산업통상자원부와 대전시가 지원하는 지역산업 거점기관 지원사업인 광학융합 부품소재 산업화 산업을 수행하기 위해 2018년 4월 출범했다. 대전 지역의 광학산업·기업 육성을 위해 초정밀 기계가공 등 기반 조성 업무를 추진하고 있으며, 광학 설계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