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한국기계전] 다스코리아, 고품질 액세서리 부착한 협동로봇으로 시장 확대 나서

기사입력 2019.09.08

유니버설 로봇과 온로봇의 다양한 제품들 전시회에서 선보일 예정

[2019 한국기계전] 다스코리아, 고품질 액세서리 부착한 협동로봇으로 시장 확대 나서 - 온라인전시회
다스코리아 차현성 대표


제조현장에서 로봇의 활용폭은 과거와는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넓어지고 있다. 특히, 최근에는 1세대 산업용 로봇의 뒤들 이어 2세대 로봇인 협동로봇이 최근 로봇산업계의 주류로 빠르게 편입하고 있다.

10월 22일부터 25일까지 나흘간 일산 킨텍스에서 산업통상자원부 주최, 한국기계산업진흥회 주관으로 개최되는  ‘한국산업대전 2019-한국기계전(KOMAF)+제조IT서비스전(MachineSoft)(이하 2019 한국기계전)’에 참가하는 다스코리아는 협동로봇의 개념을 처음으로 국내에 소개한 유니버설 로봇의 정식 Distributor이다.

2004년 설립된 이래 Schneider Electric, Pilz, Weidmuller, Phoenix Contact, ERICO등 유럽의 주요 전장/제어 부품을 고객사에 공급해 온 다스코리아는 2015년부터는 국제 기준인 IEC61439에 맞는 Panel 및 시스템을 제작하고 있다. 또한 고객의 품질 기준을 만족시키기 위해 2019년 3월 ISO 9001 인증을 획득하기도 했다.

올해 2019 한국기계전에서 다스코리아는 유니버설 로봇의 최신 협동 로봇인 e-Series는 Payload 3kg, 5kg, 10kg 제품, 그리고 협동로봇과 함께 사용하는 온로봇의 End-Effect를 고객들에게 선보일 계획이다.

아울러, e-Series 제품의 가진 안전성과 미세한 동작에 대한 구현과 NASA에서 개발된 Gecko 그립 기술을 채용해 만든 OnRobot의 Gecko Gripper를 통해 기존 진공 그리퍼로 해결하지 못한 정밀한 동작을 보여줄 예정이다.

‘협동로봇의 시장은 아직 진입기’로 판단하고 있는 다스코리아는 관련 시장 확대를 위해 SI(System Integrator) Partner사를 2020년까지 100개를 만들고 이를 통해 다양한 Application 사례를 만들어 협동로봇에 대한 고객의 적용 범위를 넓히고자 한다.

다스코리아 차현성 대표는 “국내의 산업뉴스를 보면 빠지지 않는 게 에너지와 Smart Factory에 대한 뉴스로서 이는 세계적인 추세를 반영한 것”이라며, “다스코리아에서는 에너지 절감을 위해 Schneider Electric과 Eco Struxure Partner계약을 맺고 고객에게 Consulting Service를 제공하고 있다”고 소개했다.

덧붙여 차 대표는 “Smart Factory의 핵심 요소인 협동로봇 공급을 위해 유니버설 로봇과도 Partner 계약을 체결했다”며, “이를 통해 시대가 요구하는 내용을 우리의 고객사에게 빠르게 안정적으로 공급해 고객과 함께 성장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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