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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한국기계전] “중국 레이저 가공기 부정적 인식 개선, 꾸준한 사후관리가 답”

기사입력 2019.10.28

22일부터 나흘 간 일산 킨텍스에서 ‘2019 한국산업대전’ 열려

레이저 가공 시장이 빠르게 커지고 있다. 미국 시장조사 기관 MarketsandMarkets 자료에 따르면, 전 세계 레이저 가공 시장은 2016년부터 2022년까지 연평균 6.13%의 성장률을 기록하며 2015년 64억 달러에서 2022년에는 97억5천만 달러로 확대될 전망이다.

지난 22일부터 25일까지 일산 킨텍스(KINTEX)에서 진행된 ‘한국산업대전 2019-한국기계전(KOMAF)+제조IT서비스전(MachineSoft)(이하 2019 한국기계전)’에 참가한 기업들은 관련 시장의 지속적인 성장을 위해서는 꾸준한 사후관리와 정부 지원이 필요하다고 입을 모았다.

[2019 한국기계전] “중국 레이저 가공기 부정적 인식 개선, 꾸준한 사후관리가 답” - 온라인전시회
한스레이저코리아 지명규 기술영업팀장

중국 레이저 가공기업, 사후관리 뒷전
중국에 본사를 두고 있는 한스레이저코리아 지명규 기술영업팀장은 중국 레이저 가공기에 대한 부정적인 인식 개선을 위해서는 제품의 판매뿐 아니라 철저한 사후관리가 반드시 동반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지명규 팀장은 “국내 시장에 진출해 있는 대부분의 중국 레이저 가공기 업체들의 경우 저렴한 가격을 내세워 물건을 팔기만 하고, 사후관리에 대해서는 뒷전”이라며 “이러한 이유로 유지·보수에 힘쓰고 있는 다른 중국 기업들까지 피해를 입고 있는 상황”이라고 말했다.

지 팀장은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한국에 진출하는 중국 레이저 가공기 업체들이 정식 지사를 내고 사업을 진행해야 한다고 했다.

현재 많은 중국 업체들이 물건을 팔기 위한 영업사원만 고용하고, 한국에 지사가 없어 책임감을 느끼지 못하고 있다는 말로 해석된다.

지 팀장은 “향후 한국 시장에 대한 수요를 늘리기 위해 기존의 나노초 레이저보다 열손상이 덜하고 정밀 작업이 가능한 피코초 레이저의 도입을 준비하고 있다”고 했다.

Co2 레이저에서 파이버 레이저로 가공기 시장 변화 중
클라이밍 테이블을 적용한 레이저 커팅기를 전시한 한 관계자는 향후 파이버 레이저 시장에 대해 긍정적으로 내다봤다.

이 관계자는 “파이버 레이저의 경우 Co2 레이저와 비교해 전력소모가 적고, 유지비용이 저렴하다”며 “최근 관련 업계에서는 수명이 다된 Co2 레이저를 더 이상 사용하지 않고 파이버 레이저로 교체하고 있다”고 말했다.

불과 몇 년 전과 비교해 매출이 크게 늘었다고 말한 이 관계자는 “파이버 레이저 시장의 지속적인 성장을 위해서는 관련 업계 모두가 소프트웨어에 대한 지속적인 업데이트와 제품 설치 및 보수, 유지 부분에 대한 투자를 늘려야 한다”며 “정부 차원에서도 관련 시장의 활성화를 위해 소비자들의 구매 자금을 저리로 지원할 필요가 있다”고 했다.

이어 “앞으로 레이저 가공기에 자동화 시스템을 접목시키기 위해 노력할 예정”이라며 “일본, 독일산 자동화 라인보다 저렴한 가격에 품질이 보장되는 시스템을 개발해 국내 가공기 시장 발전에 이바지 할 것”이라고 했다.

한편, 2019 한국산업대전은 한국기계전, 제조IT서비스전, 서울국제공구전시회를 하나로 묶어 통합 개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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