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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한국기계전] 한국산업대전 2019, 6만 여 명 방문하면서 막내려

기사입력 2019.10.26

두산로보틱스·세창인터내쇼날 등 신제품 선보여…침체된 제조업계 사기 진작 기대

[2019 한국기계전] 한국산업대전 2019, 6만 여 명 방문하면서 막내려 - 온라인전시회


올 한 해 기계산업 분야 전시회의 대단원을 마무리하는 ‘2019 한국산업대전’이 다음 전시회를 기약하며 막을 내렸다.

산업통상자원부가 주최하고 한국기계산업진흥회(이하 기진회)가 주관한 가운데 22일 일산 킨텍스에서 개막한 ‘한국산업대전 2019-한국기계전(KOMAF)+제조IT서비스전(MachineSoft)(이하 2019 한국기계전)’이 25일 막을 내렸다.

42년 전통의 국내 대표 산업전시회인 ‘한국기계전(KOMAF)’과 최첨단 디지털 기술을 선도하는 ‘제조IT서비스전(MachineSoft)’이 동시 개최된 이번 전시회는 지난 2017년 전시회보다 증가한 6만여명의 관람객이 다녀갔다.

이번 전시는 국내 주요기업뿐만 아니라 미국, 독일, 중국 등 전세계 27개국, 752개사가 참가해 공작기계, 건설기계, 발전기자재 등 전통 기계류 및 AI, 5G, 빅데이터 등 제조 IT서비스 기술을 포함한 11개 분야, 1천400여 품목이 전시돼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했다.

두산로보틱스는 다양한 협동로봇 라인업을 선보였으며, 신제품인 A시리즈를 런칭해 관람객들의 많은 이목을 집중시켰다. 다섯 대의 협동로봇이 작업자와 함께하는 산업용 수소 드론 조립 시연과 함께 바리스타 로봇, 드로잉 로봇 등을 배치해 관람객들에게 다양한 볼거리와 체험기회를 제공했다.

세창인터내쇼날은 “컨베이어 제품의 경우 현대자동차, 기아자동차 등 자동차 관련 업계 및 전자 업계와의 상담이 많았으며 전시 이후 상세 미팅을 요청하는 업체도 굉장히 많았다.”며 “국내에 첫 선보인 독일 누니 사의 체어리스 체어는 관람객의 눈길을 끌었으며, 기업체 상담도 폭발적이었다.”고 전했다.

국내 기계장비 제조업체 A사는 전시기간 동안 레이저 가공기 36대를 현장 계약하는 실적을 거두었으며, 국내 파이프 설계 기업 S사는 “UAE 바이어와 파이프 아이템 관련 30만 달러의 거래가 성사 될 것”으로 확신했다. 또한 국내 튜브제조 기업 J사는 “UAE 바이어와 파워플랜트 및 윤활류 기기 관련 협의를 했으며, 8~10만 불 규모의 거래가 이뤄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같은 기간동안 전시장에서는 ‘해외 벤더등록 담당자 초청 수출상담회’, ‘해외바이어 초청 수출상담회’, ‘LPR Global 초청 해외바이어 수출상담회’, ‘전문무역상사 초청 상담회’ 등 다양한 수출상담회가 개최되기도 했다.

기산진 측 관계자는 “이번 2019 한국기계전은 IT기술과 제조업의 융합으로 점차 가속화되고 있는 제조 혁신의 트렌드를 한눈에 볼 수 있는 기회가 됐다”며, “미중무역분쟁, 일본 수출 규제 등 불확실성이 확대되는 가운데, 침체된 제조업계의 사기를 진작시키는데 기여했으리라 생각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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