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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한국기계전] 에이엠에스코리아 “일본 의존도 낮추기 위해 수입 다변화 노력”

기사입력 2019.10.31

제품 정밀도 향상 위해 직접 가공품 제작…해외 사측에 개선점 요구 및 적용

[2019 한국기계전] 에이엠에스코리아 “일본 의존도 낮추기 위해 수입 다변화 노력” - 온라인전시회

통신 장비, 전기차, 각종 구조물 등을 제조하는 데 있어서 부품 경량화는 상당히 중요한 요소다. 최근 제조업계는 이런 요구와 함께, 가볍고, 정밀도가 높은 부품을 생산하기 위한 노력을 지속하고 있다.

‘한국산업대전 2019-한국기계전(KOMAF)+제조IT서비스전(MachineSoft)’(이하 2019 한국기계전)에 참가한 에이엠에스코리아(AMS KOREA)는 평판 파이프 레이저 가공기 및 CNC 프로파일 머시닝 센터 등 자동화 관련 장비를 수입해 판매하고, 기계를 이용해 가공 제품을 생산하는 업체다.

전시회장에서 만난 에이엠에스코리아 관계자는 고품질의 레이저 가공기와 CNC 프로파일 머시닝 센터 등이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더 중요해질 것이라고 했다.

5G가 기본이 되는 4차 산업혁명 시대에는 통신 장비의 중요성이 높아질 것이고, 이에 따라 통신 장비 제조를 위한 경량화 부품들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부품의 경량화는 통신 장비뿐만 아니라 전기차 배터리 케이스 등 최첨단 기술이 접목되는 다양한 분야에서 요구되고 있다.

경량화를 위해 사용하는 소재는 알루미늄이다. 알루미늄 제품 가공을 위한 CNC 장비 등 자동화 제품들은 일본산 제품들이 많은 것이 현실이다. 작업자들 또한 이미 일본 시스템에 익숙해져 있는 실정이다.

최근 일본의 수출규제로 인해 일본에서 CNC 부품을 입수하기가 굉장히 까다로워졌다고 했다.

실제로 에이엠에스코리아는 독일, 중국 등 해외 기계 제조업체와 전략적 제휴를 맺고, 직접 가공품을 제작하면서 개선점을 찾아 데이터를 해당 기기 제조업체 측에 전달해 제품 성능 향상에 협조하고 있다.

한편, ‘2019 한국기계전’은 지난 22일부터 25일까지 일산 킨텍스에서 산업통상자원부 주최, 한국기계산업진흥회 주관으로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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